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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나이 가족 딸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화장하는 습관을 언급했답니다. 2020년 1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방송에서 박명수는 황당한 설 선물에 대한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한 청취자는 “남편한테 명품백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거울을 사왔던 상황이다. ‘그 안에 명품이 있는데 왜 명품이 필요해’라고 하던 것이다. 화를 낼 수도 없고 황당했다”고 전했답니다.

이에 박명수는 “이건 맞는 말인 상황이다. 여자들은 왜 자꾸 화장을 하냐. 화장 안한 생얼이 예쁜 마음이다. 저도 아내한테 화장하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항상 하고 다닌다. 이유를 정말로 모르겠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