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는 ‘불타는청춘’에 배우 최민용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이전에 최민용은 10년 공백기로 ‘근황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답니다!
배우 최민용은 '하이킥' 이후 오랜 공백에 대해 “"잘하든 못하든 연기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답니다. 이어서 “그런데 2년 동안 넘게 계속 똑같은 장르와 캐릭터 섭외만 들어왔던 것이다. 그런 시간들이 점점 길어졌던 것 같다. 기사를 통해 그 시간이 10년이 지났다는 걸 깨달았던 상황이다”고 속내를 드러냈답니다.
참고로 최민용은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43세로 이혼 등의 루머에 시달리지만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랍니다. 예전에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최민용이 종교 문제로 인해 연기 활동을 중단, 과거 여자친구 허영란과 결별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