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소녀시대 유리 오빠가 징역 10년을 구형 받으며 과거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답니다.
예전에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 모씨는 지난 2019년 3월 ‘정준영 *카’ 카톡 대화방에 이름이 거론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답니다. 당시 권 모씨는 자신을 향한 “속죄를 한 뒤에 평생 얼굴 들고 살지 말라” 등의 비판 댓글에 하나씩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됐답니다.
그는 “안녕하세요. 익명이라는 그림자 속에 숨으신 님에게 말을 한다.”라며 “현재 모든 조사 충실히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제가 지은 죄를 가지고 고개를 들고 못 들고 할 것이라고는 그쪽이 판단하실 내용이 아닌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저는 밀땅포차 개업 당시에 회원으로로 일 관련 카톡에 포함돼 있던 부분이 있다. 성접대나 기사 내용의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상황이다. 족쇄는 당신부터 푸시는 것이 좋겠다. 명명백백 신원 밝히고 와서 이야기하라”고 답했답니다. 참고로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현죽은 2019년을 기준으로나이 32세이며 직업은 무역회사 재직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