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전무가 5년째 핑크빛 사랑을 키워오고 있답니다. 참고로 임세령의 전남편은 이재용이며 슬하에 1남1녀가 잇죠.
2019년 1월 1일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답니다. 두 사람은 각각 따로 출국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날 이정재는 선글라스와 청색 셔츠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임세령 전무는 트렌치코트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답니ㅏㄷ.
이정재·임세령 커플은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인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교제를 인정했답니다. 이후 극장, 레스토랑, 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ㅎ나편 임세령 전무는 1977년생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