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민서(나이 38세, 생년월일 1981년 3월 16일, 고향/출생지 서울)가 음주운전 역주행 사고를 냈습니다. 이에 1심에서 징역형에 해당하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답니다. 채민서는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 전력이 있답니다.
2019년 10월 19일 금요일 오후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의 조아라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던 채민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과 아울러서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답니다.
채민서는 지난 2019년 3월 26일 오전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했답니다. 이어서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던 것입니다. 그녀는 당시 정차 중이던 한 사람의 자동차 운전석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A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채민서가 역주행하기 30분 전에는 약 1km 구간을 운전한 것으로 보도가 됐습니다. 당시에 혈중알코올농도를 사펴보면 면허정지 수준인 0.06%였답니다. 한편 채민서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