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에 출연한 가수 박상민이 딸로 알려진 박가경보다 자신이 과거 더 영재였다고 강조했답니당 ㅋㅋ
지난 2016년 때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가수 박상민이 출연해 딸 박가경, 박소윤 양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나왔죠. 당시에 박상민은 지각추론 상위 1%로 판정 받은 딸 박가경을 언급했답니다. 패널들은 “박상민 씨 오래 봐왔는데 박상민 딸이 영재라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 것 같다”라며 넉살을 떨었답니다. 엠씨인 정찬우, 김태균은 “영재는 유전자와 상관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