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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3초 삭제사진

지난 2019년 9월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도중 가슴 부위를 노*하는 사고를 친 가수 겸 배우 설리(24)가 이튿날 ‘오늘 왜 신나’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의 사진들을 SNS에 게재했답니다 ㅠㅠ

사진 속 설리는 화창한 날씨 속 한껏 행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코스모스 앞에서 미소를 머금은 채 사진을 찍는 등 노출 사고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이랍니다. 이전에 설리는 9월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중 고데기로 머리를 다듬다가 헐렁한 상의 틈으로 여러 차례 가슴을 노*했습니다. 라이브 방송 이후 문제의 장면을 편집한 사진과 영상이 SNS에 확산되고 있답니다 ㅠㅠ

 

설리는 이전부터 브*지어를 입지 않는 것에 대해 당당한 입장을 여러 차례 드러냈던 바가 있습니다. JTBC2 ‘악플의 밤’에서 그는 속옷 미착용에 대해 “개인의 자유”라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누리꾼들은 설리의 행보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