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연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답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지난 2019년 9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동생 배윤정이 결혼식을 올렸다. 튼하고 멋진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 오늘 윤정이는 불혹이라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였던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신랑과 마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답니다.
아울러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을 축하해주기 위해 토니, 채리나, 황보, 제아, 치타, 수현 등 수많은 스타들이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