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현우(나이 40세) 앵커와 이여진(나이 32세) 기상캐스터가 결혼식을 올립니다. 김 앵커와 이 기상캐스터는 12월15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사내 커플로 사랑을 키웠으며,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답니다^^
참고로 김현우 아나운서 앵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201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했단비다. SBS '8뉴스'의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 캐스터는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부산 총국, 뉴스와이를 거쳐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상황이라고 하네용^^